비염이 있는 사람이라서 상품명에 먼지없는 이불이라고 해서 구매를 했는데 먼지가 날리는게 눈에 보여 상품이 잘못된거 같아 반품을 시켰고 환불이 완료가 되었는데 배송 비용을 쏙 빼고 반품을 시켰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먼지가 없는 제품이라고 판매를 하길래 샀더니 먼지가 날려서 이건 불량이지 그럼 뭐냐 그랬더니 먼지가 적은 상품이지 없을수는 없다고 설명을 하시던데 그럼 애초에 먼지가 적은 이불이라고 판매를 해야지 왜 먼지가 없는 이라고 해서 혼동을 주냐는거에요 그리고 상담 직원분들이 상품을 눈으로 확인 하셨나요?

비염이 있는 제가 먼지가 있는게 싫어서 구매를 했는데 먼지가 날려서 못 덮고 잘거 같아서 반품을 시켰는데 왜 그 택배비를 제가 지불을 해야하는거죠? 그 불량 판단을 내리는 기준이 누구인가요?

그리고 상품이 불량으로 처리하기가 어렵다고 판단이 났으면 이런이런 이유로는 불량처리가 어렵다 그래서 반품비가 발생한다고 사전에 얘기라도 하고 환불처리 했으면 이렇게 까지 화가 나지 않았겠지요? 말 한마디 안해주고 배송비 쏙 빼서 환불했다는것도 화가 너무나고요

이 이불 전에 구매한 이불도 리뷰들이 너무 좋길래 먼지가 없을거 같아 구매했는데 그것도 먼지가 많이 나서 문의를 했더니 그때도 이 제품은 먼지가 적은거지 안나는 제품은 아니라길래 알겠다 수궁하고 이불장에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분명 먼지없는 이불이라고 판매해서 믿고 구매했는데 이건 뭘까요? 납득이 가게 설명 좀 해주시죠

그리고 저랑 통화하셨던 직원분 마무리가 안지어졌는데 왜 연락이 없죠? 그냥 이렇게 넘어가는건가요?